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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뉴스기사] 유학생 급증..연간 ‘300억불’ 경제 기여2018-08-17 17: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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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80만명 넘어서 총인구 3.5% 점유



 


건설, 교통, 서비스 등 ‘대규모 부가가치’ 창출

외국인 학생들이 호주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유학생 숫자는 올 초 80만 명을 넘어서면서 총 인구의 3.5%를 차지했다. 불과 18만 명도 되지 않던 2000년대 초에 비하면 급성장 추세를 보인다.


맥쿼리 연구소(Macquarie Research)에 따르면 2017년 ‘국제교육’ 부문에서만 창출된 수익은 300억 달러로 GDP 성장률 중 10%를 차지했다. 교육수출의 성장은 주택 수요, 인력공급, 교통, 정보통신기술(ICT) 등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딜로이트 엑세스 이코노믹스(Deloitte Access Economics)가 발표한 ‘호주 국제교육의 가치 보고서에 따르면 2014-2015년 등록금을 제외한 유학생활비에서 GDP에 기여한 직접 가치(direct value)는 52억 달러를 넘었다. 이중 주거비가 18억 달러, 소매지출 13억 달러, 식비 3억3100만 달러, 교통비 2억4200만 달러였다.


등록금을 포함한 총금액에서 생산된 간접부과가치(indirect value-add)는 전문 및 기술서비스 5억 달러, 여행사 및 행정서비스 1억1600만 달러였다. 즉, 국제교육부문 총수익 1달러당 21센트가 기타 산업에서 창출됐다.


호주대학협의회(Universities Australia)의 카트리오나 잭슨 회장은 “지난해 유학생들이 지출한 300억 달러 중 절반 이상이 체류 기간동안 발생한 재화 및 용역비로 사용됐다”며 "이들이 호주에 기여하는 것은 경제적, 금전적 가치뿐 아니라 개인 및 대외적 외교, 무역 관계 등에 있어 호주와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www.hanho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5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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